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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SHOWROOM

물성을 지닌 유형물의 아름다움

14 March 2020

어반디타입과 함께하는 이들을 위한 또 하나의 준비






지난 목요일에는 디자인팀에서 두성종이에 다녀왔습니다. 가로수길 쇼룸은 현재 정비 중인 상황이다보니 오프라인 입점처를 제외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내용이 한정적이다보니 이런 고민에서 뻗어나와 인비테이션 형식의 엽서를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종이마다 광택감, 텍스처 정도, 인쇄 방법에 따른 프린트 가능여부, 두께감 등 따질 것도 고를 것도 다양했기에 기준에 부합하는 샘플들을 뽑아와 샘플링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어반디타입의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Navy)를 머금고 있는 적당한 두께감의 종이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고 어반디타입과 꾸준히 함께해주고 계신 분들에게 하나 하나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직접 손에 닿을 수 있는 실제적인 경험과 시간들을 조금씩 늘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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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어반디타입 패키징과정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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